2025년 6월 24일 새벽 4시 15분경,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한 아파트에서 부모가 새벽 알바를 위해 집을 비운 사이, 집에서 불이 나 10살 초등학생 언니 A양이 숨지고 7살 동생 B양이 중태에 빠지는 비극이 발생했습니다. 📌 사건 개요🕒 발생 시간: 6월 24일 새벽 4시 15분경📍 장소: 부산진구 개금동 아파트 4층👧 피해자: A양(10세, 언니) 사망 / B양(7세, 동생) 중태🚶♂️ 부모: 스터디카페 청소 아르바이트 위해 외출 후 약 15분 뒤 화재 발생소방대는 오전 4시 21분께 출동해 진화 및 구조에 나섰으나, A양은 숨진 채 발견됐고 B양은 중태로 병원 이송되어 치료 중입니다. 🔍 화재 원인과 조사 상황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시작된 불이 안방과 주방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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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6. 24. 21:06